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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0/10/07 - 전병욱 목사 스캔들
 작성자 : rootman
Date : 2010-10-06 00:32  |  Hit : 8,187  


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였다.

전병욱 목사님 설교를 통해 교회에 대한 시각과 상식들을 뒤바꾼 분이기에 인터넷에 떠도는 목사님의 성추행 사건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우선, 난 삼일 교인이 아니다.
나름대로 난 삼일 교회에 대하여 관심이 많았고 또한 삼일 교회 목사님에 대해 존경심과 경외함이 있었으며, 말씀을 아이폰에 넣어 두고 매일 들을 정도로 설교에 대한 집착과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있는 외부 성도이다.
이는 모두 다름아닌 전병욱 목사님을 입술을 통해 나오는 설교가 나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고 나를 움직이게 하였다.


솔직히 며칠 전에 삼일 교회 사이트를 들어 가 보니, 전병욱 목사님 안식년이라는 말이 있었고, 사이트엔 그다지 목사님에 대한 내용들이 없었기에
인터넷 검색창에 "전병욱"이라는 문구를 치는 순간 믿길 수 없는 수 많은 악성 키워들이 동시에 추가 검색되었다.

이곳 저곳 뒤지다 보니, 어느 인터넷 신문사에서 핵심 없는 글들을 적어 놓은 것들을 보았다..

- 선교 가서 여성도에게 안마를 시켰다.~
- 따로 불러 내어 성추행을 했다.~

글을 쓴 기자가 기본 개념이 있는 사람인가..
안마에 대한 정의를 그 사람은 길 거리에 있는 "안마시술소" 정도의 단어로 해석한 듯.

난 월~목 까지 수영장을 다니고, 아주 자주 우리 강사가 여자/남자 서로 등에 손을 올리고 안마를 시킨다.
근육이 경직된 부분들을 풀어주고, 잠시 쉼을 얻으라고.

마무리할 땐, 서로 손잡고 파이팅한다.


우리는 서로 안마를 하고 성추행을 한 것인가?

선교지에 안락하게 홀로 지낼 수 있는 공간이 얼마나 있겠으며,
또한 안마를 여자매에게 시켰다면 대체 뭘 어떤 걸 시켰을 건가.
그 기자는 야한 동영상에 나오는 에로(?) 배우를 의미한 건가? 그리고 목사님은 고객?

집무실에서의 성추행?
집무실에 왜 침대가 필요하냐고??

나 군대 생활 내무부 소속 기동단 대본부에서 근무했다.
대부분 직원들이.. 아침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
사무실 마다 침대 있다. ㅡㅡ. 왜 있는지는 정말 의아스럽지만 가끔 낮잠을 주무셨다.
그리고 왜 낮잠을 주무시는지 >.< ...

목사님은 매일 새벽 2~3시 에 교회 출근하고 말씀 준비한 분으로 알고 있고
많은 성도들이 그렇게 같이 생활을 했다.

하루 일과를 사는 목사님에겐 침대가 필요했을 수도 있다.
기자가 집무실 침대를 문제 삼는 것 자체도 내가 생각하기에 어이 없음이다.

하다못해 우리 사무실에도 간이 침대 2개나 있다. ㅡㅡ. 대부분 9시 출근 시 퇴근인데.
하물며 새벽 2~3시에 출근하는 사람이랴.~


마누라에게 이 이야기를 하니 딱 한마디로 말하더군.
이단의 농간이네..

큰 교회의 지도자를 타깃으로 삼아 이단 교회의 아리따운(?) 여친네를 보내 지도자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그런 넘들이 있다며...


목사님은 논란에 대한 결과를 인정하기는 했지만, 내 생각하기에 아무래도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을 것 같다.

왠지 씁슬한 마음이 든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교회를 다녀야 함은 맞지만,
하나님 앞에 올곧게 서고, 성도 앞에 그리고 형제 자매 앞에, 그리고 세계 영혼 구원을 위해 달음박질하시던 분이 논란에 휩쓸려 언론에 기사거리가 되었다는 것 더더욱 목사님을 힘들게 했으리라.

목사님을 위해 기도한다.
목사님 힘내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whoami9 (10-10-07 21:01)
 
  평소 전병욱 목사님을 존경하던 사람입니다. 오늘 충격적인 말을 듣고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서 검색하던 중에 읽고 갑니다. 분위기 파악이 한번에 되는군요. 하나님이 모든걸 알고 계실
whoami9 (10-10-07 21:03)
 
  테지만 마음이 무척 아프네요.. 쉽게 이러쿵저러쿵 떠들어댈 누군가를 대신해서 제가 조금 더 전목사님 존경하리라 마음먹고 갑니다.
사랑의 빛 (10-10-08 14:32)
 
  평소 전병욱목사님 말씀으로 영혼의 안식을 많이 받는 나이 많은 여자성도입니다. 삼일교회교인 아닙니다. 주의 종을 향해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마세요. 신실하신 목사님 위해 기도합니다.
진실 (10-10-19 17:06)
 
  교계에서의 시기 질투로 인한 몰아내기는 아닌가?
까페지기 (10-11-02 10:10)
 
  전 약간 다른 시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병욱목사의 행동은 적절하지 못했습니다. 만약에 제가 지나가는 여성에게 어깨가 안좋으니 주물러 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아닙니다. 즉 그 행동이 일어난것은 교회안에서 목사와 평신도의 수직적인 관계 즉 교회내의 권력을 이용한 것이 맞습니다. 단지 우리 사회 즉 교회내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무런 준비가 없었고
까페지기 (10-11-02 10:11)
 
  외부 즉 사회의 시선과 기준이 올라가고 있었다는 것을 간과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안타까운것은 지금 대부분의 한국교회에서는 실제로 이런 유사한 일들이 목회자에게 충성 또는 섬김이라는 미명아래 큰 제약없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까페지기 (10-11-02 10:13)
 
  개인적으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대부분의 교회내에서 이루어질수 있는 성폭력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성폭력문제는 피해자의 입장에서 보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바람 (10-11-03 17:11)
 
  다큰 여자가 목사님이 하랬다고 싫은데 참고 했다는 건가?  그거 참 이상하네.  조선시대 노비도 아니고, 요즘은 중,초등 여자애들도 싫은건 안한다.  목사님이 수직적 관계라?  목사님이라고 무조건 시키는 요즘 사람들이 아닙니다.  또 싫으면 말지, 하고나서 딴 소리한건가?  것도 이상하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문제가 쉽게 판단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솔바람 (10-11-03 17:12)
 
  알텐데.  너무 단세포적으로 놀아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뭐 조그만 꺼리라도 있으면 뒷말 해서, 손잡으면 애 낳았다는 동네가 우물 수준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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